영迎, 춘흥春興
淸風軒
싱숭생숭
갑돌이 마음이
콩닥콩닥
갑순이 가슴이
살랑살랑
진달래 빠알간 꽃이파리가
한들한들
수양버들 늘어진 실가지가
꿈틀꿈틀대는 사랑
약동躍動하는 생명生命
흥興! 흥興!
신바람이 난 만유萬有
* 2024년 3월 3일 일요일 *
(삼겹살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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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영迎, 춘흥春興
淸風軒
싱숭생숭
갑돌이 마음이
콩닥콩닥
갑순이 가슴이
살랑살랑
진달래 빠알간 꽃이파리가
한들한들
수양버들 늘어진 실가지가
꿈틀꿈틀대는 사랑
약동躍動하는 생명生命
흥興! 흥興!
신바람이 난 만유萬有
* 2024년 3월 3일 일요일 *
(삼겹살 Day)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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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가는 광음(光陰) 어이하리! | 2023.10.25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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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회상(回想) 그리고 바람(希望) | 2023.09.23 | 70 |
244 | 추분(秋分)날 만난 삼태성(三台星) | 2023.09.24 | 70 |
243 | 다, 맞는 말이구먼 | 2023.10.09 | 70 |
242 | 나의 12 양자(養子) | 2023.10.18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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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귀뚜리, 저 귀뚜리 | 2023.09.24 | 72 |
237 | 후회(後悔)(1) | 2023.09.29 | 72 |
236 | 세상, 다 그런거지! | 2023.10.12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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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시월의 끝자락에서 | 2023.10.30 | 72 |
233 | 이 새봄에는 | 2023.09.23 | 73 |
232 | 고운 임의 절규(絶叫) | 2023.09.24 | 73 |
231 | 경건한 봄의 화음 | 2023.09.29 | 73 |
230 | 문(門)과 문(門) 사이 | 2023.09.29 | 74 |
229 | 황금비(黃金比) | 2023.10.18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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