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분재

석정헌2015.03.05 06:26조회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분재


          석정헌


긴 세월

절제된 아픔

억눌린 고통 속에

내 눈에 살아 있는

아름다움으로

남아있는  지나온 세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9 함께 울어줄 세월이라도 2015.02.22 31
68 함께 있으매 2015.03.19 8
67 해바라기 2015.07.17 16
66 해바라기 2019.08.19 34
65 해바라기 2 2019.08.20 28
64 해바라기 3 2019.08.27 25
63 해바라기 4 2019.08.28 31
62 해바라기 52 2019.08.29 25
61 해바라기 62 2019.08.30 33
60 해인사 2015.10.27 23
59 행간을 메우려고3 2020.06.10 55
58 행복한 가을 밥상3 2016.09.08 62
57 행복한 동행 2016.12.04 31
56 향수 2019.06.20 26
55 향수1 2017.09.11 38
54 허무 2023.02.07 18
53 허무 2019.08.30 33
52 허무1 2017.01.21 28
51 허무 2015.03.12 8
50 허무 1 2015.06.09 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