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해군의 항공모함

이한기2024.02.28 07:36조회 수 33댓글 0

    • 글자 크기

 미국해군의 航空母艦

 

USS Langley (CV-1)

USS Lexington(CV-2)

USS Saratoga(CV-3)

USS Midway(CVB-4)

USS Wasp(CV-7)

USS Hornet(CV-8)

USS Essex(CVA-9)

USS Yorktown(CV-10)

USS Intrepid(CV-11)

USS Ticonderoga(CV-14)

USS Lexington(CVA-16)

USS Hancock(CV-19)

USS Bennington(CVS-20)

USS Boxer(CV-21)

USS Pensacola(CA-24)

USS Bon Homme RichardCVA-31)

USS Leyte(CV-32)

USS Kearsarge(CV-33)

USS Oriskany(CVA-34)

USS Indianapolis(CA-35)

USS Antietam(CVS-36)

USS Shangrila(CV-38)

USS Lake Champlain(CVS-39)

USS Tarawa(CV-40)

USS Midway(CV-41)

USS Franklin D. Roosevelt(CVB-42)

USS Coral Sea(CVA-43)

USS Valley Forge(CV-45)

USS Wright(CVL-49)

USS Forrestal(CVA-59)

USS Saratoga(CVA-60)

USS Ranger(CV-61)

USS Independence(CV-62)

USS Kitty Hawk(CV-63)

USS Constellation(CVA -64)

USS Enterprise(CVN-65)

USS America(CVA-66)

USS John F. Kennedy (CVAN-67)

USS Nimitz(CVN-68)

USS Dwight D.Eisenhower(CVN-69)

USS Carl Vinson(CVN-70)

USS Theodore Roosevelt(CVN-71)

USS Abraham Lincoln(CVN-72)

USS George Washington(CVN-73)

USS John C.Stennis(CVN-74)

USS Harry S.Truman(CVN-75)

USS Ronald Reagan(CVN-76)

USS George H. W. Bush(CVN-77)

USS Gerald R. Ford(CVN-78)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0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12
499 [축시] 새 둥지 튼 원앙鴛鴦 한 쌍雙 - 淸風軒- 관리자 2024.04.04 16
498 [축시] 신랑 신부가 - 월우 장 붕익- 관리자 2024.04.04 10
497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관리자 2024.04.04 7
496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 2024.04.04 5
495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12
494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7
493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관리자 2024.01.08 17
492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6
491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5
490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1
489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07
488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198
487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관리자 2024.05.22 5
486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6
485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4
484 가까히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1 정희숙 2017.10.07 95
483 가시/정호승 이한기 2024.06.09 15
482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9
481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관리자 2024.02.29 1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