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Henbit deadnettle (광대나물)

관리자2024.02.19 18:29조회 수 15댓글 0

    • 글자 크기

 

 

 

http://jdm0777.com/a-yakchotxt/gangdaenamul.htm

광대나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읽으시면 됩니다

 

 

 

 

 

 

 

 

광대나물

 

 

 

 

‘광대나물 꽃’은 생활주변의 공터나 텃밭, 들판과 야산 등에서 볼수 있다.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풀로만 생각하던 것들이

예쁜 꽃은 물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 풀과의 두해살이풀로서

꽃말은 ‘그리운 봄’, ‘봄맞이’이다.

일명 나발나물, 코딱지 나물 이라고도 한다.

풀밭이나 습한 길가에서 잘 자란다.

높이 30cm 정도이다.

줄기는 모가 나고 가지를 치며 비스듬히 눕기도 한다.

잎은 길이 5∼10cm, 넓이 3∼8cm로서 마주나며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길고 둥글다.

위쪽 잎은 잎자루가 없고 양쪽에서 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잎 앞면과 뒷면 맥 위에 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관리자 2024.05.04 4
96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5
95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관리자 2023.11.30 16
94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관리자 2024.01.31 17
93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 2024.02.13 5
92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관리자 2015.02.11 377
91 [문학강좌] 구명숙 교수 특강3 hurtfree 2017.06.12 96
90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2
89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관리자 2024.01.22 6
88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관리자 2024.03.20 10
87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4
86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8
85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2
84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관리자 2024.04.29 8
83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 2024.01.01 3
82 [동화] 문조 - 김옥애 관리자 2023.12.04 7
81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6
80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관리자 2024.04.18 9
79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관리자 2024.01.01 18
78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