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오늘은

이한기2024.02.13 08:11조회 수 104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오늘은     

                                 淸風軒     

  

오늘의 날씨는?

 

하늘의 도道

Zero Sum!

 그래야 살맛이---

 

 오늘은 즐거울까?

콸콸 뿜어 나오라

Didorphin아!

 

창戈에 찔려 아프다

이리저리 찾고있다

오늘 찾을수 있을지

만병통치제(萬病通治制)를!

 

 

 

 

    • 글자 크기
분수噴水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5 올챙이국수 2024.01.11 189
104 샛바람따라 2024.01.12 201
103 찌꺼기 유감(遺憾) 2024.01.15 113
102 살인한파(殺人寒波) 2024.01.16 109
101 춘몽(春夢)이여! 2024.01.16 116
100 겨울 - 단상斷想 - 2024.01.28 115
99 우주(宇宙) 2024.01.29 116
98 시詩를 짖지 않으면 2024.02.01 111
97 입춘立春 - 기고문寄稿文 - 2024.02.02 112
96 상춘곡上春曲 2024.02.03 123
95 아치설/아찬설 2024.02.05 106
94 주시注視와 눈치 - 단상斷想 - 2024.02.06 109
93 임을 사랑하시나요? 2024.02.07 114
92 설날 아침에 2024.02.10 122
91 분수噴水 2024.02.11 148
오늘은 2024.02.13 104
89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엔 2024.02.13 113
88 고향故鄕의 가락 2024.02.13 117
87 Valentine's Day 유감遺憾 - 단상斷想 - 2024.02.15 104
86 삼지창(三枝槍)  SAGUARO             2024.02.15 11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