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외순
경북 예천 출신
- 1979년 도미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시 쓰기

관리자2024.02.11 21:01조회 수 96댓글 0

    • 글자 크기

 

 

시 쓰기

 

- 이 외순-

 

 

입체형 그려놓고 보니

발가 벗었다.

 

서두름 없이

옷부터 디자인해 입힌 후

나타 나야지.

 

미숙한 디자인 솜씨

경험으로 갈고 닦아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해야겠다.

 

 

2024년 2월 11일 주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 쇠약한 정열 Wslee 2024.05.17 4
12 희망 Wslee 2024.04.22 7
11 취한 삶 Wslee 2024.05.17 3
10 나만의 시 Wslee 2024.06.07 1
9 지구의 아픔 Wslee 2024.04.23 3
8 내 자리 Wslee 2024.06.07 0
7 깃털 빠진 날개 Wslee 2024.04.25 11
6 내리 사랑 Wslee 2024.04.25 10
5 희미한 별 Wslee 2024.05.17 2
4 어머니 Wslee 2024.05.12 1
3 독창성 Wslee 2024.04.20 6
2 기다림 Wslee 2024.06.14 0
1 다양한 삶 Wslee 2024.06.26 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