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피어나는 장미

박달강희종2024.02.02 22:54조회 수 4댓글 0

    • 글자 크기

피어나는 장미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검붉은 

꽃봉우리

고개를

활짝 들어요

 

침울했던 

향기 가 

화려하며

짙어져요

 

찬란한 

지금 그대로

영원하게

임하소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4 젊은 그들3 2022.09.12 27
133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9
132 따뜻한 우유2 2022.09.15 79
131 위대한 민족2 2022.09.16 18
130 아카시아 길5 2022.09.21 25
129 카네이션2 2022.09.26 37
128 위대하신2 2022.09.26 15
127 가을이 다가와서2 2022.09.28 14
126 샤론의 꽃2 2022.09.30 34
125 배우자3 2022.10.03 24
124 가을 이야기3 2022.10.03 40
123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5
122 어느 부부3 2022.10.18 39
121 옆지기 2022.10.19 30
120 두번째2 2022.10.25 19
119 아내의 꽃5 2022.11.10 37
118 키스를 했다1 2022.11.20 53
117 어머니 냄새1 2022.12.11 29
116 쟈켓을 입히며 2022.12.12 28
115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