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옹달샘친구

박달강희종2024.02.01 08:30조회 수 7댓글 0

    • 글자 크기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4 어머니의 일기장 2023.02.27 40
93 어머니의 두통 2023.05.16 20
92 어머니에게 2024.02.24 16
91 어머니 의 폐렴 2023.10.04 20
90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74
89 어머니 냄새1 2022.12.11 29
88 어머니 2023.05.16 12
87 어머니1 2023.10.06 35
86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48
85 어느 부부3 2022.10.18 39
84 알아서 해요 2024.05.23 12
83 아카시아 나무들 2023.07.25 42
82 아카시아 길5 2022.09.21 25
81 아시나요 2024.02.21 56
80 아시나요2 2022.09.05 28
79 아버지의 즐거움 2024.05.14 42
78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59
77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1
76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22
75 아버지 의 선물 2024.04.26 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