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북극성

박달강희종2024.01.30 23:32조회 수 4댓글 0

    • 글자 크기

북극성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밤하늘

보시기를

북극성 

보이나요

 

변함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밝은 별

 

당신 을 

향한 내마음 

저별같이

빛납니다 

    • 글자 크기
엄마 와의 추억 내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4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18
133 그리움 2024.02.08 7
132 조연 2024.02.07 13
131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1
130 친구들 2024.02.07 8
129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4
128 옹달샘친구 2024.02.01 6
127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6
북극성 2024.01.30 4
125 내일 2024.01.30 8
124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9
123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9
122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8
121 배우자 2024.01.15 9
120 월미도 2023.12.31 18
119 회정식 2023.12.30 12
118 새마을호 2023.12.30 12
117 카페에서 2023.12.29 10
116 하얀 발 2023.12.28 19
115 오늘 아침에 2023.12.28 4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