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봄나들이(DICA 詩)

이한기2024.01.06 12:05조회 수 117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봄나들이

                               淸風軒    

 

 신비로운 새 생명의 탄생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다

 여럿이 하나되는 가족

 신세계로 봄나들이 가는

 기러기 가족이 그러하다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3년 5월 19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5 후회(後悔)(2) 2023.11.17 149
204 선(善)한 자, 악(惡)한 놈, 추(醜)한 놈 2023.11.16 143
203 막내 녀석 달봉이 - 단상(斷想) 2023.11.15 145
202 시인(詩人)은 시(詩)와 함께 2023.11.14 125
201 솔향(香) 그윽한 송원(松園) 2023.11.14 134
200 방점(傍點) 2023.11.13 113
199 나그네 원가(怨歌) 2023.11.12 122
198 가을, 그 끝자락에 서면 2023.11.11 869
197 이 여인에게 은총(恩寵)을 2023.11.11 149
196 무명용사(無名勇士) 영령(英靈) 2023.11.11 103
195 바다(海) 2023.11.11 126
194 먹이사슬 2023.11.10 430
193 작곡가作曲家에게 2023.11.10 164
192 물방울의 부활(復活) 2023.11.10 128
191 저물어 가는 가을 2023.11.10 403
190 겨울 잣향(柏香) 2023.11.08 123
189 수저(匙箸) 타령 2023.11.07 100
188 '풀꽃' 시감상(詩鑑賞) 2023.11.07 307
187 어색(語塞)해 - 단상(斷想) 2023.11.06 99
186 고개 숙여 보자스라 2023.11.06 89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