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봄나들이(DICA 詩)

이한기2024.01.06 12:05조회 수 117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봄나들이

                               淸風軒    

 

 신비로운 새 생명의 탄생

 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다

 여럿이 하나되는 가족

 신세계로 봄나들이 가는

 기러기 가족이 그러하다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3년 5월 19일)

    • 글자 크기
군침 흘리는 약자 (DICA 詩) Quo vadis, Domin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5 '꼴' -Janus? 2023.12.03 121
124 Rookie의 푸념 1 - 단상(斷想) - 2023.12.05 130
123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 - 단상(斷想) - 2023.12.06 130
122 '0'(零) 2023.12.09 137
121 속마음(內心) 2023.12.10 133
120 거시기 - 단상(斷想) - 2023.12.19 154
119 동지(冬至)팥죽 2023.12.22 168
118 Merry X-mas! 2023.12.25 150
117 송(送), 2023년! 2023.12.29 158
116 영(迎), 2024년! 2024.01.01 130
115 칠정(七情) - 단상(斷想) - 2024.01.03 133
114 오욕(五慾) - 단상(斷想) - 2024.01.04 128
113 개머리 추억(追憶) - 단상(斷想) - 2024.01.04 112
112 주현절(主顯節) 2024.01.06 111
111 야반도주한 금선의 흔적(DICA 詩) 2024.01.06 118
110 군침 흘리는 약자 (DICA 詩) 2024.01.06 121
봄나들이(DICA 詩) 2024.01.06 117
108 Quo vadis, Domine 2024.01.08 117
107 가다가 힘들 땐 2024.01.08 184
106 Rookie의 푸념 2 -단상(斷想)- 2024.01.10 16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