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출발
애틀랜타문학회
회 장 권 요 한
시작은 언제나 새롭다.
새로움은 용기와 각오가
충분해야 출발이 좋다
희망의 시작도 결심이다
결심이 결심으로 끝나면
시작의 의미가 없다
시작은 상식과 원칙의
계획이 있어야 한다.
무작정 시작은 넘어지기
일쑤고 대책이 없다.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도
쉽지 않은게 인생살이다.
새해의 시작은
언제나 나와의 싸움이다.
작심삼일이라도 결심을
반듯하게 세워야 힌다.
결심이 삶을 바로 세우고
출발은 희망이고 행복이다
2024년 1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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