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디카시]나목 - 정성태

관리자2024.01.01 18:50조회 수 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나목[裸木]

 

 

- 정성태-

외롭느냐?
저들은
벌거벗은 채
한겨울을
이기고 있다.

 

 

2024년 1월 1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6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 in Arizona/Utah , Arches National Park in Utah 관리자 2024.02.11 16
255 향수 - 정지용- 관리자 2024.02.03 16
254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관리자 2024.01.17 16
253 풀꽃 시인 부부 관리자 2024.01.14 16
252 걸림돌 - 공 광규- 관리자 2024.01.12 16
251 천만매린(千萬買鄰) 관리자 2024.06.27 15
250 요양병원 의사의 글 이한기 2024.06.28 15
249 어머니 말씀 이한기 2024.05.12 15
248 쑥스러운 봄 - 김병중- 관리자 2024.05.03 15
247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이한기 2024.04.23 15
246 봄꽃을 보니 - 김 시천- 관리자 2024.04.20 15
245 중용中庸의 덕德 이한기 2024.04.12 15
244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15
243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관리자 2024.04.04 15
242 처칠, 영국수상의 유머 관리자 2024.03.27 15
241 첫사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관리자 2024.03.22 15
240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 2024.03.15 15
239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관리자 2024.02.21 15
238 백석 시 ‘흰 바람벽이 있어’ 바구지꽃의 정체는? [김민철의 꽃이야기] 관리자 2024.02.21 15
237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선 관리자 2024.02.11 1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