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 안아서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 에서
어린 저와
우리 엄마
사자 처럼
어린 아들
목욕시키시고
번쩍 안아서
닦아 주시고
와, 엄마는 장사다
모친, 이제는
팔순의
늙으신 꽃사슴
어머니 이제는
제가 안아
드릴게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쩍 안아서
박달 강 희종
대한민국 에서
어린 저와
우리 엄마
사자 처럼
어린 아들
목욕시키시고
번쩍 안아서
닦아 주시고
와, 엄마는 장사다
모친, 이제는
팔순의
늙으신 꽃사슴
어머니 이제는
제가 안아
드릴게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11 |
13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31 |
12 | 무궁화꽃 | 2024.05.31 | 16 |
11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6 |
10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24 |
9 | 사물놀이 | 2024.06.02 | 25 |
8 | 빨간 원피스 | 2024.06.03 | 13 |
7 | 6 월의 하늘 | 2024.06.04 | 44 |
6 | 할머니 의 손 | 2024.06.07 | 8 |
5 | 할머니 와 숭늉 | 2024.06.08 | 61 |
4 | 딸사랑바보 | 2024.06.12 | 34 |
3 | 아버지 의 사랑 | 2024.06.14 | 14 |
2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5 |
1 | 엄마 의 보리차 | 2024.06.17 | 4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