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명부(內命婦)

이한기2023.12.05 22:32조회 수 78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내명부(內命婦)

 

*빈(嬪) : 정1품(正一品)

    희빈 장씨 : 20대 경종의 生母.

    숙빈 최씨 : 21대 영조의 生母.

*귀인(貴人) : 종1품(從一品)

*봉보부인(奉保夫人) : 종1품

 

*소의(昭儀) : 정2품(正2品)

*숙의(淑儀) : 종2품(從2品)

*양제(良梯) : 종2품(從2品)

 

*소용(昭容) : 정3품(正3品)

*숙용(淑容) : 종3품(從3品)

 

*소원(昭媛) : 정4품(正4品)

*숙원(淑媛) : 종4품(從4品)

 

☆왕비(王妃)가 내명부

       (內命婦)를 지휘감독.

 

☆정2품(正二品)

      지금의 장관급(長官級)

☆종이품(從二品)

      지금의 차관급(次官級)

 

☆봉보부인:왕(王)의 유모(乳母)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 South Dakota 관리자 2024.03.13 7
236 [詩 한 편] 초행길 관리자 2024.03.13 4
235 경기 후 손흥민 행동에 놀란 현지 팬...‘자격이 없네, PL이 그를 품을 자격’ 관리자 2024.03.13 2
234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4
233 꼭 이겨야 되는 싸움 5가지 이한기 2024.03.14 17
232 마음의 길 관리자 2024.03.14 9
231 Pi(π) Day(3월 14일) 이한기 2024.03.14 27
230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1
229 "스파 월드"는 휴스턴 주류 언론에서도 자주 취재할 정도로 명소 관리자 2024.03.15 13
228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10
227 행복 9계명 이한기 2024.03.16 24
226 Indian Celt족 기도문 이한기 2024.03.16 32
225 휴스턴대한체육회에 왔습니다 관리자 2024.03.16 10
224 반달 - 동요 관리자 2024.03.16 3
223 댈라스 빛내리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보았습니다 관리자 2024.03.18 1
222 세상世上 이한기 2024.03.20 12
221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11] 꽃을 따르라 관리자 2024.03.20 10
220 필라델피아를 끝으로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2024.03.20 5
219 춘분(春分 )입니다 관리자 2024.03.20 4
218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6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3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