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

관리자2023.11.30 12:05조회 수 16추천 수 1댓글 1

  • 1
    • 글자 크기

 

 

 

권영일 칼럼니스트의 글을 공유합니다

 

 

 

 

 

90920_66923_459.png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920

 

 

 

 

 

 

권영일 칼럼니스트: 한국 외국어대 불어과 졸업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광고홍보학 전공

1985년 현 헤럴드경제신문 산업부, 국제부, 정경부, 정보과학부, 사회부 기자, 논설위원

현재 애틀랜타거주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2023.11.30 14:01 댓글추천 0

    화합의 장례식!

    당파를 떠나 한 마음으로

    애도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죽은자에 대한 예의를 아는

    그들, 군자(君子)라 하여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2024년 5월 11일 스와니서 아시안 문화축제 열려 관리자 2024.05.11 7
138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관리자 2024.06.07 3
137 포인트는, 요강과 머슴에 있지 않다!! Jenny 2017.11.22 79
136 잠언(箴言) 이한기 2024.05.08 14
135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관리자 2024.05.11 7
134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6 7
133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모두 비가 샌다 송원 2023.12.03 9
132 인생찬가 - 롱 펠로우- 관리자 2024.02.26 24
131 아내가 지킨 수첩에서 46년 만에...박목월 미발표 시 166편 공개됐다 관리자 2024.03.13 4
130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6
129 명장(名將) 일별(一瞥)(2) 이한기 2023.12.02 48
128 외명부(外命婦) 이한기 2023.12.06 73
127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8
126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이한기 2024.06.15 26
125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10
124 분양 받으신 약초중 이외순 문우님 과 장붕익 문우님의 약초 상황입니다 관리자 2024.04.29 1
123 민들레 홀씨 / 조광현 이한기 2024.04.04 15
122 하버드 대학 (Harvard University 관리자 2024.05.17 7
121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9
120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이한기 2024.01.05 7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9다음
첨부 (1)
90920_66923_459.png
167.4KB / Downloa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