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저의 죄탓에

박달강희종2023.11.26 16:40조회 수 12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저의 죄 탓에

 

   박달 강 희종 

 

저의 죄탓에

벌어진 일

죄송합니다 

 

누구를

하겠습니까

 

모두가 

저의

잘못인 것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 공항에서5 2022.08.22 31
13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1
12 아내의 꽃5 2022.11.10 37
11 예정된 만남5 2022.09.11 30
10 코스모스5 2022.07.19 49
9 아카시아 길5 2022.09.21 25
8 강강수월래5 2022.07.27 29
7 생수의 강5 2022.08.15 27
6 북극성5 2022.09.09 31
5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59
4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49
3 아겔다마7 2022.09.07 38
2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48
1 예정된 만남8 2022.07.31 46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