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後悔)(2)
淸風軒
이왕(已往) 나온 유랑(流浪)길
제대로 떠돌아볼걸!
아뿔싸! 어쩌나 이 일을!
낭패(狼狽)로세!
너무 늦게 알았어!
우물쭈물, 어영부영하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
젠장!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후회(後悔)(2)
淸風軒
이왕(已往) 나온 유랑(流浪)길
아뿔싸! 어쩌나 이 일을!
낭패(狼狽)로세!
너무 늦게 알았어!
우물쭈물, 어영부영하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
젠장!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5 | 분수噴水 | 2024.02.11 | 148 |
44 | 겸손(謙遜) 2 | 2024.05.12 | 148 |
43 | 정의(定義)의 배리(背理) | 2024.05.16 | 148 |
42 | 이 여인에게 은총(恩寵)을 | 2023.11.11 | 149 |
후회(後悔)(2) | 2023.11.17 | 149 | |
40 | 시詩와 시인詩人 | 2024.04.25 | 149 |
39 | Merry X-mas! | 2023.12.25 | 150 |
38 | 잔디밭에서 | 2024.04.22 | 151 |
37 | 이팝나무 꽃길 | 2024.05.06 | 151 |
36 | 삼각형(三角形) | 2023.11.23 | 153 |
35 | 승화昇華한 봄의 인연因緣 | 2024.02.18 | 153 |
34 | 홍시(紅柹)타령 | 2023.11.24 | 154 |
33 | 거시기 - 단상(斷想) - | 2023.12.19 | 154 |
32 | 반달(半月) | 2023.11.20 | 156 |
31 | 어머니, 감사합니다 | 2024.05.10 | 156 |
30 | 벗이여! 가을을 보내노라 | 2023.10.07 | 157 |
29 | 겨울의 전령사(傳令使) | 2023.11.03 | 157 |
28 | 송(送), 2023년! | 2023.12.29 | 158 |
27 | 오직 그분만이 아신다 | 2024.05.17 | 160 |
26 | 아리송한 농민들! | 2024.03.09 | 16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