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여 보자스라
淸風軒
오곡(五穀)이 영글은
넉넉한 황금(黃金)들녘
일렁이는 갈바람에
신바람 나 춤을추네
우리도 오곡(五穀)처럼
고개 숙여 보자스라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고개 숙여 보자스라
淸風軒
오곡(五穀)이 영글은
넉넉한 황금(黃金)들녘
일렁이는 갈바람에
신바람 나 춤을추네
우리도 오곡(五穀)처럼
고개 숙여 보자스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4 | 올챙이국수 | 2024.01.11 | 189 |
103 | 샛바람따라 | 2024.01.12 | 201 |
102 | 찌꺼기 유감(遺憾) | 2024.01.15 | 113 |
101 | 살인한파(殺人寒波) | 2024.01.16 | 109 |
100 | 춘몽(春夢)이여! | 2024.01.16 | 116 |
99 | 겨울 - 단상斷想 - | 2024.01.28 | 115 |
98 | 우주(宇宙) | 2024.01.29 | 116 |
97 | 시詩를 짖지 않으면 | 2024.02.01 | 111 |
96 | 입춘立春 - 기고문寄稿文 - | 2024.02.02 | 112 |
95 | 상춘곡上春曲 | 2024.02.03 | 123 |
94 | 아치설/아찬설 | 2024.02.05 | 106 |
93 | 주시注視와 눈치 - 단상斷想 - | 2024.02.06 | 109 |
92 | 임을 사랑하시나요? | 2024.02.07 | 114 |
91 | 설날 아침에 | 2024.02.10 | 122 |
90 | 분수噴水 | 2024.02.11 | 148 |
89 | 오늘은 | 2024.02.13 | 104 |
88 |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엔 | 2024.02.13 | 112 |
87 | 고향故鄕의 가락 | 2024.02.13 | 117 |
86 | Valentine's Day 유감遺憾 - 단상斷想 - | 2024.02.15 | 103 |
85 | 삼지창(三枝槍) SAGUARO | 2024.02.15 | 1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