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하늘은 높이 올라

이한기2023.11.05 15:32조회 수 88댓글 0

    • 글자 크기

      하늘은 높이 올라

                            淸風軒

 

하늘은 높이 올라 가을빛

        완연(宛然)하나

 

고향(故鄕)의 가을빛을

         볼 수가 없으니

 

향수(鄕愁)에 젖은 마음

         갈팡질팡 하노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5 살인한파(殺人寒波) 2024.01.16 109
164 개나리꽃 사랑 2024.03.08 109
163 만우절萬愚節 2024.04.01 109
162 돌려라! 네 바퀴 2023.11.06 110
161 금강심(金剛心)의 문인(文人) 2023.11.27 110
160 삼인삼색(三人三色) 2024.02.15 110
159 영화 '건국전쟁' 2024.04.01 110
158 주현절(主顯節) 2024.01.06 111
157 시詩를 짖지 않으면 2024.02.01 111
156 주시(注視)와 눈치 단상(斷想) 2024.02.06 111
155 상춘곡賞春曲 2024.04.06 111
154 개머리 추억(追憶) 단상(斷想) 2024.01.04 112
153 입춘立春 - 기고문寄稿文 - 2024.02.02 112
152 방점(傍點) 2023.11.13 113
151 찌꺼기 유감(遺憾) 2024.01.15 113
150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엔 2024.02.13 113
149 꿈(夢) 단상(斷想) 2024.02.16 113
148 오늘, 청명淸明 2024.04.04 113
147 땅거미가 내릴 때 2023.11.05 114
146 황금박쥐 가족 2023.12.01 114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