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 타령
淸風軒
찹쌀떠~억 사려!
찹싸~알 떠~억!
골목 헤집고 다니며
목청 돋워 봐라
내가 널 사먹나
너보다 영양가 많은
구수한 개떡 쪄먹지!
<글쓴이 Note>
* 개떡
보릿겨, 보릿가루 등을
반죽하여 아무렇게나
반대기를 지어 찐 떡.
*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다.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개떡 타령
淸風軒
찹쌀떠~억 사려!
찹싸~알 떠~억!
골목 헤집고 다니며
목청 돋워 봐라
내가 널 사먹나
너보다 영양가 많은
구수한 개떡 쪄먹지!
<글쓴이 Note>
* 개떡
보릿겨, 보릿가루 등을
반죽하여 아무렇게나
반대기를 지어 찐 떡.
*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5 | 배롱나무(2) | 2023.09.25 | 63 |
44 | 2022년, 새해엔 | 2023.09.24 | 61 |
43 | 송(送), 2021년! | 2023.09.24 | 66 |
42 | Merry Christmas! | 2023.09.24 | 65 |
41 | 틈새기 | 2023.09.24 | 64 |
40 | 금강송(金剛松) | 2023.09.24 | 64 |
39 | 고운 임의 절규(絶叫) | 2023.09.24 | 72 |
38 | 그대의 돌아 선 등 | 2023.09.24 | 68 |
37 | 매정한 빗방울 | 2023.09.24 | 69 |
36 | 가을의 유혹(誘惑) | 2023.09.24 | 63 |
35 | 귀뚜리, 저 귀뚜리 | 2023.09.24 | 71 |
34 | 지음 받은 그대로 | 2023.09.24 | 67 |
33 | 추분(秋分)날 만난 삼태성(三台星) | 2023.09.24 | 69 |
32 | 절규(絶叫)하는 물방울들 | 2023.09.23 | 71 |
31 | 회상(回想) 그리고 바람(希望) | 2023.09.23 | 70 |
30 | 이 새봄에는 | 2023.09.23 | 73 |
29 | 겨울 망향(望鄕) | 2023.09.23 | 79 |
28 | 송(送), 2022년! | 2023.09.23 | 78 |
27 | 참으로 날로 새롭게 | 2023.09.23 | 77 |
26 | 배롱나무 (I) | 2023.09.22 | 8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