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아, 가을이 왔나 봐!

이한기2023.10.21 11:00조회 수 5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아, 가을이 왔나 봐!

                        淸風軒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아, 가을인가 봐!

 

시냇물에 세수하러 온

산뜻한 초사흘달 보고

갑돌이 가슴이 뛰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4 생각, 슬픈 나의 생각! 2024.06.25 11
343 하지(夏至) - 단상(斷想) - 2024.06.21 39
342 나를 지으신 주님을 믿네! 2024.06.21 42
341 송축(頌祝), 성탄(聖誕)! 2023.09.29 51
340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2023.10.21 51
339 천지현황(天地玄黃) 2023.09.28 52
338 중구난방(衆口難防) 2023.10.13 52
337 불초(不肖) 문안 올립니다 2023.10.21 52
336 밥 먹으러 와! 2023.09.27 53
335 사유(思惟) 2023.09.27 53
334 군자(君子)의 길, 나의 길 2023.09.27 53
333 중추가절(仲秋佳節) 한가위 2023.09.28 53
332 백척간두(百尺竿頭) 진일보(進一步 ) 2023.10.20 53
331 아침 커피향(香)에 스며든 가을 2023.09.28 54
330 송(送), 2022년! 2023.09.29 54
329 나 홀로 콩닥콩닥 2023.09.30 54
328 내 마음 아프다! 2023.10.21 54
327 관조(觀照)의 세계로 2023.09.27 55
326 어우렁 더우렁, 한 세월 2023.09.28 56
325 직업/직분의 '사' (II) 2023.10.15 5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