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도 솔(松)처럼
淸風軒
도둑비에 이파리들 붉은옷
갈아입으니
남산의 푸른 솔(松)은 더욱더
푸르구나
이 몸도 솔(松)처럼 싱싱하기를
바라노라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이 몸도 솔(松)처럼
淸風軒
도둑비에 이파리들 붉은옷
갈아입으니
남산의 푸른 솔(松)은 더욱더
푸르구나
이 몸도 솔(松)처럼 싱싱하기를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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