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도 솔(松)처럼
淸風軒
도둑비에 이파리들 붉은옷
갈아입으니
남산의 푸른 솔(松)은 더욱더
푸르구나
이 몸도 솔(松)처럼 싱싱하기를
바라노라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이 몸도 솔(松)처럼
淸風軒
도둑비에 이파리들 붉은옷
갈아입으니
남산의 푸른 솔(松)은 더욱더
푸르구나
이 몸도 솔(松)처럼 싱싱하기를
바라노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5 | 오랑캐꽃 | 2024.04.10 | 108 |
44 | 나의 나래 | 2024.04.11 | 106 |
43 | 사소些少한 것에 - 단상斷想 - | 2024.04.12 | 108 |
42 | 안아 주어야지 | 2024.04.12 | 108 |
41 | 단상斷想에 대한 우문愚問 | 2024.04.12 | 121 |
40 | 버무리 | 2024.04.13 | 121 |
39 | 수수꽃다리 | 2024.04.16 | 145 |
38 | 영웅英雄 | 2024.04.18 | 131 |
37 | 민들레 | 2024.04.19 | 145 |
36 | 들풀꽃 | 2024.04.21 | 137 |
35 | 잔디밭에서 | 2024.04.22 | 151 |
34 | 찬송讚頌할지어다! | 2024.04.23 | 137 |
33 | 세월歲月의 무게 | 2024.04.24 | 136 |
32 | 시詩와 시인詩人 | 2024.04.25 | 149 |
31 | 불두화佛頭花를 위로慰勞 | 2024.04.26 | 133 |
30 | 겨레의 영웅英雄 | 2024.04.28 | 143 |
29 | 문우文友 유감遺憾 | 2024.04.29 | 147 |
28 | 4월의 끝자락에서 | 2024.04.29 | 142 |
27 | 5월 초하루 | 2024.05.01 | 143 |
26 | 사라진 우주宇宙 | 2024.05.03 | 14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