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박달 강 희종
저의 불쌍한
어머니
평생이 인동초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매화 처럼
지금 은
병실에
계세요
제가
돌볼께요
엄마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어머니
박달 강 희종
저의 불쌍한
어머니
평생이 인동초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매화 처럼
지금 은
병실에
계세요
제가
돌볼께요
엄마
"어머니 "
강총무님 어머니도
저 세상에 계신 우리 어머니 도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아립니다.
이데 자식들과 손주들한테 어머니의 사랑을 내려 주렵니다.
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4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18 |
73 | 현숙한 아내 | 2023.11.28 | 18 |
72 | 바로 그대 | 2023.03.27 | 18 |
71 | 두번째2 | 2022.10.25 | 18 |
70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8 |
69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18 |
68 | 달려갈 길과3 | 2022.07.27 | 18 |
67 | 사랑하면...2 | 2022.07.11 | 18 |
66 | 우리 엄마 | 2023.10.12 | 17 |
65 | 엄마, 엄마 | 2023.09.24 | 17 |
64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17 |
63 | 사랑해요2 | 2022.07.14 | 17 |
62 | 무궁화꽃 | 2024.05.31 | 16 |
61 | 배우자 | 2024.05.12 | 16 |
60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6 |
59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6 |
58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6 |
57 | 사우디 아라비아 | 2023.12.05 | 15 |
56 | 위대하신2 | 2022.09.26 | 15 |
55 | 큰 별2 | 2022.07.16 | 1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