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분 의 일기장

박달강희종2023.10.05 17:04조회 수 28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그 분의 일기장 

 

    박달 강 희종 

 

그분의 일기장 

어머니의 

발자취, 손때

 

병실 에 누워계신

불쌍한 

할미꽃의

저는 보호자 

 

평생을 

고생만 하신

매난국죽 

 

늙고 여위신

그래도 카네이션 

샤론의 백합 

    • 글자 크기
어머니 영웅 (by 박달강희종)

댓글 달기

댓글 1
  • "어머님의 발자취"

    저는 시골 땡볕에서 팔남매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를 생각하면

    "어머니 고맙습니다 "가 절로 나옵니다.

    지금도 천국에서 자식들 위해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어머니 어머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4 천사 하나 2023.12.21 24
113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19
112 엄마 의 향기 2023.12.18 13
111 번쩍 안아서 2023.12.16 18
110 미술시간 2023.12.15 14
109 수봉공원 2023.12.06 23
108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15
107 현숙한 아내 2023.11.28 18
106 코스모스 2023.11.27 12
105 저의 탓에 #2 2023.11.26 11
104 저의 죄탓에 2023.11.26 12
103 바담 풍 2023.11.23 10
102 엄마, 진희야 2023.10.25 33
101 첫인상 2023.10.22 57
100 순종과 복종 2023.10.22 12
99 끝까지 2023.10.16 31
98 벤허 2023.10.13 46
97 우리 엄마 2023.10.12 17
96 어머니1 2023.10.06 35
그분 의 일기장1 2023.10.05 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