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그분 의 일기장

박달강희종2023.10.05 17:04조회 수 28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그 분의 일기장 

 

    박달 강 희종 

 

그분의 일기장 

어머니의 

발자취, 손때

 

병실 에 누워계신

불쌍한 

할미꽃의

저는 보호자 

 

평생을 

고생만 하신

매난국죽 

 

늙고 여위신

그래도 카네이션 

샤론의 백합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어머님의 발자취"

    저는 시골 땡볕에서 팔남매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를 생각하면

    "어머니 고맙습니다 "가 절로 나옵니다.

    지금도 천국에서 자식들 위해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어머니 어머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4 예정된 만남8 2022.07.31 46
113 예정된 만남5 2022.09.11 30
112 옆지기 발렌타인 2023.08.05 47
111 옆지기 2022.10.19 31
110 옆지기4 2022.08.01 12
109 영웅 2024.03.28 36
108 영웅 2023.10.04 30
107 연안부두 2023.05.11 29
106 여호와께서2 2022.09.03 12
105 여보, 힘내 2023.02.05 60
104 여보, 고마워 2024.06.16 5
103 엄마의 노래3 2022.08.19 22
102 엄마, 진희야 2023.10.25 33
101 엄마, 엄마 2023.09.24 17
100 엄마 의 향기 2023.12.18 13
99 엄마 의 보리차 2024.06.17 45
98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6
97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23
96 어묵국수 2024.04.30 25
95 어머니의 일기장2 2022.09.14 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