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의 일기장
박달 강 희종
그분의 일기장
어머니의
발자취, 손때
병실 에 누워계신
불쌍한
할미꽃의
저는 보호자
평생을
고생만 하신
매난국죽
늙고 여위신
그래도 카네이션
샤론의 백합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댓글 1
-
"어머님의 발자취"
저는 시골 땡볕에서 팔남매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를 생각하면
"어머니 고맙습니다 "가 절로 나옵니다.
지금도 천국에서 자식들 위해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어머니 어머니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75 | 사랑하면...2 | 2022.07.11 | 18 |
| 174 | 3 시간4 | 2022.08.13 | 42 |
| 173 | 6 월의 하늘 | 2024.06.04 | 47 |
| 172 | 가을 아침 | 2023.09.30 | 50 |
| 171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43 |
| 170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14 |
| 169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29 |
| 168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14 |
| 167 | 공항에서5 | 2022.08.22 | 32 |
| 166 | 귀머거리3 | 2022.07.28 | 39 |
| 165 | 그다음날 | 2024.05.13 | 8 |
| 164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12 |
| 163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36 |
| 162 | 그리움 | 2024.02.08 | 11 |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28 | |
| 160 | 꽃과 노래 | 2023.08.21 | 21 |
| 159 | 끝까지 | 2023.10.16 | 31 |
| 158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8 |
| 157 | 내일2 | 2022.09.02 | 29 |
| 156 | 내일 | 2024.01.30 | 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