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때가 아냐!
淸風軒
별들이 윙크하며 벗하자고 반짝반짝
서산도 벗하자며 어서오라 칭얼댄다
얘들아 깝치지마라 아직은 때가 아냐!
<글쓴이 Note>
번뇌(煩惱)가 많은 삶의 여정(旅程),
그 저물녁에 잠시 숨을 고르며---
별들(星辰) : 내 영혼(靈魂)의 안식처.
서산(西山) : 내 육신(肉身)의 안식처.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아직은 때가 아냐!
淸風軒
별들이 윙크하며 벗하자고 반짝반짝
서산도 벗하자며 어서오라 칭얼댄다
얘들아 깝치지마라 아직은 때가 아냐!
<글쓴이 Note>
번뇌(煩惱)가 많은 삶의 여정(旅程),
그 저물녁에 잠시 숨을 고르며---
별들(星辰) : 내 영혼(靈魂)의 안식처.
서산(西山) : 내 육신(肉身)의 안식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5 | 사칙연산(四則演算) | 2023.10.15 | 61 |
44 | 번개도 아닌 것이 | 2023.10.13 | 61 |
43 | 잡이 일별(一瞥) | 2023.09.29 | 61 |
42 | 주름나무에 열린 세월 | 2023.09.27 | 61 |
41 | 마지막 주자(走者) | 2023.09.27 | 61 |
40 | 봄의 전령사(傳令使) | 2023.09.25 | 61 |
39 | 2022년, 새해엔 | 2023.09.24 | 61 |
38 | 주(主) 승천(昇天) 대축일(大祝日) | 2023.10.10 | 61 |
37 | 간구(懇求) | 2023.10.27 | 60 |
36 | 나목(裸木) | 2023.09.28 | 60 |
35 | 아늑한 방(房) 하나를 | 2023.09.28 | 60 |
34 | 조국찬가(祖國讚歌) | 2023.09.26 | 60 |
33 | 수굼포 | 2023.10.27 | 59 |
32 | 계묘년(癸卯年) 소원(素願) | 2023.09.29 | 59 |
31 | 늙은 호박의 푸념 | 2023.09.28 | 59 |
30 | 절망(絶望) | 2023.09.25 | 59 |
29 | 미국의 민군관계(民軍關係) | 2023.10.26 | 58 |
28 | 고향의 가을 내음 | 2023.10.21 | 58 |
27 | 금선탈각(金蟬脫殼) (1) | 2023.10.16 | 58 |
26 | 특별(特別)했던 밤마실 | 2023.10.11 | 5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