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때가 아냐!
淸風軒
별들이 윙크하며 벗하자고 반짝반짝
서산도 벗하자며 어서오라 칭얼댄다
얘들아 깝치지마라 아직은 때가 아냐!
<글쓴이 Note>
번뇌(煩惱)가 많은 삶의 여정(旅程),
그 저물녁에 잠시 숨을 고르며---
별들(星辰) : 내 영혼(靈魂)의 안식처.
서산(西山) : 내 육신(肉身)의 안식처.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아직은 때가 아냐! | 2023.10.05 | 78 | |
| 243 | 황제(皇帝)와 왕(王) | 2023.10.06 | 67 |
| 242 | 사랑(愛) | 2023.10.06 | 71 |
| 241 | 비 오는 달밤에 | 2023.10.06 | 66 |
| 240 | 이 세상(世上)은 | 2023.10.06 | 68 |
| 239 | 홀로 즐기기 | 2023.10.06 | 134 |
| 238 | 영물(靈物)들의 속내 | 2023.10.07 | 75 |
| 237 | 갈바람이 속삭인다 | 2023.10.07 | 91 |
| 236 | 싸움(戰爭) | 2023.10.07 | 67 |
| 235 | 벗이여! 가을을 보내노라 | 2023.10.07 | 157 |
| 234 | 옆지기 | 2023.10.08 | 80 |
| 233 |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2023.10.09 | 107 |
| 232 | 능소화(凌霄花) | 2023.10.09 | 94 |
| 231 | 시커먼 마음보 | 2023.10.09 | 75 |
| 230 | 다, 맞는 말이구먼 | 2023.10.09 | 69 |
| 229 | 가장 부러운 사람 | 2023.10.10 | 82 |
| 228 | 주(主) 승천(昇天) 대축일(大祝日) | 2023.10.10 | 61 |
| 227 | 무제(無題) | 2023.10.10 | 63 |
| 226 | 생존(生存) | 2023.10.10 | 57 |
| 225 | 두더지 가족 | 2023.10.11 | 9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