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때가 아냐!
淸風軒
별들이 윙크하며 벗하자고 반짝반짝
서산도 벗하자며 어서오라 칭얼댄다
얘들아 깝치지마라 아직은 때가 아냐!
<글쓴이 Note>
번뇌(煩惱)가 많은 삶의 여정(旅程),
그 저물녁에 잠시 숨을 고르며---
별들(星辰) : 내 영혼(靈魂)의 안식처.
서산(西山) : 내 육신(肉身)의 안식처.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아직은 때가 아냐!
淸風軒
별들이 윙크하며 벗하자고 반짝반짝
서산도 벗하자며 어서오라 칭얼댄다
얘들아 깝치지마라 아직은 때가 아냐!
<글쓴이 Note>
번뇌(煩惱)가 많은 삶의 여정(旅程),
그 저물녁에 잠시 숨을 고르며---
별들(星辰) : 내 영혼(靈魂)의 안식처.
서산(西山) : 내 육신(肉身)의 안식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3 | 쑤구려! | 2023.10.27 | 66 |
122 | 아, 가을이 왔나 봐! | 2023.10.21 | 56 |
121 | 아늑한 방(房) 하나를 | 2023.09.28 | 60 |
120 |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 2023.09.27 | 57 |
119 | 아리송한 농민들! | 2024.03.09 | 161 |
118 | 아미산 월가月歌/이백 | 2024.03.11 | 127 |
117 | 아옹다옹 | 2023.10.28 | 65 |
116 | 아지랑이(嵐) | 2024.03.12 | 120 |
아직은 때가 아냐! | 2023.10.05 | 78 | |
114 | 아치설/아찬설 | 2024.02.05 | 106 |
113 | 아침 커피향(香)에 스며든 가을 | 2023.09.28 | 54 |
112 | 안아 주어야지 | 2024.04.12 | 108 |
111 | 앙각仰角의 부활復活 | 2024.02.29 | 177 |
110 | 야반도주한 금선의 흔적(DICA 詩) | 2024.01.06 | 118 |
109 | 어디로 흘러가는가! | 2024.05.20 | 131 |
108 | 어머니! 꽃 한 송이 올립니다 | 2023.09.29 | 66 |
107 | 어머니, 감사합니다 | 2024.05.10 | 153 |
106 | 어색(語塞)해 - 단상(斷想) | 2023.11.06 | 99 |
105 | 어스름 | 2023.09.25 | 62 |
104 | 어우렁 더우렁, 한 세월 | 2023.09.28 | 5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