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때가 아냐!
淸風軒
별들이 윙크하며 벗하자고 반짝반짝
서산도 벗하자며 어서오라 칭얼댄다
얘들아 깝치지마라 아직은 때가 아냐!
<글쓴이 Note>
번뇌(煩惱)가 많은 삶의 여정(旅程),
그 저물녁에 잠시 숨을 고르며---
별들(星辰) : 내 영혼(靈魂)의 안식처.
서산(西山) : 내 육신(肉身)의 안식처.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아직은 때가 아냐!
淸風軒
별들이 윙크하며 벗하자고 반짝반짝
서산도 벗하자며 어서오라 칭얼댄다
얘들아 깝치지마라 아직은 때가 아냐!
<글쓴이 Note>
번뇌(煩惱)가 많은 삶의 여정(旅程),
그 저물녁에 잠시 숨을 고르며---
별들(星辰) : 내 영혼(靈魂)의 안식처.
서산(西山) : 내 육신(肉身)의 안식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23 | '꼴' -Janus? | 2023.12.03 | 121 |
122 | Rookie의 푸념 1 - 단상(斷想) - | 2023.12.05 | 130 |
121 |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 - 단상(斷想) - | 2023.12.06 | 130 |
120 | '0'(零) | 2023.12.09 | 137 |
119 | 속마음(內心) | 2023.12.10 | 133 |
118 | 거시기 - 단상(斷想) - | 2023.12.19 | 154 |
117 | 동지(冬至)팥죽 | 2023.12.22 | 168 |
116 | Merry X-mas! | 2023.12.25 | 150 |
115 | 송(送), 2023년! | 2023.12.29 | 158 |
114 | 영(迎), 2024년! | 2024.01.01 | 130 |
113 | 칠정(七情) - 단상(斷想) - | 2024.01.03 | 133 |
112 | 오욕(五慾) - 단상(斷想) - | 2024.01.04 | 127 |
111 | 개머리 추억(追憶) - 단상(斷想) - | 2024.01.04 | 112 |
110 | 주현절(主顯節) | 2024.01.06 | 111 |
109 | 야반도주한 금선의 흔적(DICA 詩) | 2024.01.06 | 118 |
108 | 군침 흘리는 약자 (DICA 詩) | 2024.01.06 | 121 |
107 | 봄나들이(DICA 詩) | 2024.01.06 | 117 |
106 | Quo vadis, Domine | 2024.01.08 | 117 |
105 | 가다가 힘들 땐 | 2024.01.08 | 184 |
104 | Rookie의 푸념 2 -단상(斷想)- | 2024.01.10 | 16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