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머니 의 폐렴

박달강희종2023.10.04 10:34조회 수 20댓글 0

    • 글자 크기

어머니의 폐렴 

 

  박달 강 희종 

 

백합 같으시고 

카네이션 

꽃 다우시던

 

저의

엄마께서

폐렴 을

 

응급실 에 

누워계신

낳으신 사랑 꽃

 

저도 

무궁화꽃  처럼

아버지 되어

 

부모님  같은

사과나무 처럼

일어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4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23
173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48
172 파란 시계 2023.02.15 106
171 작은 아버지 2024.04.26 95
170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81
169 따뜻한 우유2 2022.09.15 78
168 어머니 의 두통 2023.05.13 74
167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61
166 아버지 의 눈물 2023.09.02 61
165 여보, 힘내 2023.02.05 59
164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59
163 첫인상 2023.10.22 57
162 아시나요 2024.02.21 55
161 막내 어머니2 2024.04.29 51
160 가을 아침 2023.09.30 50
159 키스를 했다1 2022.11.20 50
158 코스모스5 2022.07.19 49
157 은혜 2023.10.02 48
156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48
155 누이의 사랑1 2023.09.03 4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