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淸風軒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큰 손은 빠지는데
추상(秋霜)같은 포증의
개작두는 볼 수 없네
언제쯤 DIKE의 저울은
평형(平衡)이 되려나
<글쓴이 Note>
포증 : 송(宋)나라 의 명판관
(名判官)이었던 포청천(包靑天).
DIKE : 정의(正義)의 여신(女神).
[GREECE 신화(神話)]
![]() |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淸風軒
법망(法網)은 촘촘하건만
큰 손은 빠지는데
추상(秋霜)같은 포증의
개작두는 볼 수 없네
언제쯤 DIKE의 저울은
평형(平衡)이 되려나
<글쓴이 Note>
포증 : 송(宋)나라 의 명판관
(名判官)이었던 포청천(包靑天).
DIKE : 정의(正義)의 여신(女神).
[GREECE 신화(神話)]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05 | 겨울 - 단상斷想 - | 2024.01.28 | 115 |
204 | 무궁동(無窮動) | 2023.09.21 | 115 |
203 | 동양과 서양의 뻥치기 | 2023.09.21 | 115 |
202 | 목련木蓮 꽃잎 | 2024.04.08 | 114 |
201 | 임을 사랑하시나요? | 2024.02.07 | 114 |
200 | 황금박쥐 가족 | 2023.12.01 | 114 |
199 | 땅거미가 내릴 때 | 2023.11.05 | 114 |
198 | 오늘, 청명淸明 | 2024.04.04 | 113 |
197 | 꿈(夢) -단상斷想 - | 2024.02.16 | 113 |
196 |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엔 | 2024.02.13 | 113 |
195 | 찌꺼기 유감(遺憾) | 2024.01.15 | 113 |
194 | 방점(傍點) | 2023.11.13 | 113 |
193 | 입춘立春 - 기고문寄稿文 - | 2024.02.02 | 112 |
192 | 개머리 추억(追憶) - 단상(斷想) - | 2024.01.04 | 112 |
191 | 상춘곡賞春曲 | 2024.04.06 | 111 |
190 | 주시注視와 눈치 - 단상斷想 - | 2024.02.06 | 111 |
189 | 시詩를 짖지 않으면 | 2024.02.01 | 111 |
188 | 주현절(主顯節) | 2024.01.06 | 111 |
187 | 영화 '건국전쟁' | 2024.04.01 | 110 |
186 | 삼인삼색(三人三色) | 2024.02.15 | 1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