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풍류(風流)는 올둥말둥

이한기2023.09.30 08:15조회 수 65댓글 0

    • 글자 크기

         풍류(風流)는 올둥말둥 

                                             淸風軒      

 

쇠파리 날리는 처량한 까칠이 녀석

 

세상은 요지경 좋은 것 널렸는데 

 

노을진 서산머리 풍류는 올둥말둥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3 주름나무에 열린 세월 2023.09.27 61
42 마지막 주자(走者) 2023.09.27 61
41 봄의 전령사(傳令使) 2023.09.25 61
40 주(主) 승천(昇天) 대축일(大祝日) 2023.10.10 61
39 제72주년 6.25사변 2023.10.30 60
38 간구(懇求) 2023.10.27 60
37 나목(裸木) 2023.09.28 60
36 아늑한 방(房) 하나를 2023.09.28 60
35 2022년, 새해엔 2023.09.24 60
34 수굼포 2023.10.27 59
33 늙은 호박의 푸념 2023.09.28 59
32 조국찬가(祖國讚歌) 2023.09.26 59
31 절망(絶望) 2023.09.25 59
30 미국의 민군관계(民軍關係) 2023.10.26 58
29 고향의 가을 내음 2023.10.21 58
28 금선탈각(金蟬脫殼) (1) 2023.10.16 58
27 특별(特別)했던 밤마실 2023.10.11 58
26 계묘년(癸卯年) 소원(素願) 2023.09.29 58
25 박이 타령 1~5 2023.09.28 58
24 절차탁마(切磋琢磨) 2023.09.28 5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