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풍류(風流)는 올둥말둥

이한기2023.09.30 08:15조회 수 65댓글 0

    • 글자 크기

         풍류(風流)는 올둥말둥 

                                             淸風軒      

 

쇠파리 날리는 처량한 까칠이 녀석

 

세상은 요지경 좋은 것 널렸는데 

 

노을진 서산머리 풍류는 올둥말둥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5 지난 일상(日常)이 너무나 그립다 2023.10.17 62
44 지음 받은 그대로 2023.09.24 67
43 직업/직분의 '사' (III) 2023.10.15 63
42 직업/직분의 '사' (I) 2023.10.14 69
41 직업/직분의 '사' (II) 2023.10.15 56
40 찌꺼기 유감(遺憾) 2024.01.15 113
39 찬송讚頌할지어다! 2024.04.23 137
38 찬연(燦然)한 햇빛은 언제나 2023.09.25 64
37 참으로 날로 새롭게 2023.09.23 77
36 천지조화(天地造化) 2023.09.20 181
35 천지현황(天地玄黃) 2023.09.28 52
34 추모! 시인 김남조(金南祚) 선생 2023.10.12 89
33 추분(秋分)날 만난 삼태성(三台星) 2023.09.24 69
32 추억追憶 따라온 새봄 2024.02.20 124
31 춘몽(春夢)이여! 2024.01.16 117
30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 2023.10.21 51
29 친(親) -단상(斷想)- 2024.05.07 147
28 칠정(七情) - 단상(斷想) - 2024.01.03 133
27 침묵(沈默)은 금(金)이라고? 2023.09.22 91
26 특별(特別)했던 밤마실 2023.10.11 5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