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엄마

박달강희종2023.09.24 17:26조회 수 17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 엄마 

 

      박달 강 희종 

 

어릴 적

부르던

유니콘

 

지금도 

그리운

무궁화

 

인내 처럼

자녀의 

카네이션 

 

옆지기 의

눈물, 

친정엄마 

 

우리의 

어르신 

엄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4 첫인상 2023.10.22 57
73 엄마, 진희야 2023.10.25 33
72 바담 풍 2023.11.23 10
71 저의 죄탓에 2023.11.26 12
70 저의 탓에 #2 2023.11.26 11
69 코스모스 2023.11.27 12
68 현숙한 아내 2023.11.28 18
67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15
66 수봉공원 2023.12.06 23
65 미술시간 2023.12.15 14
64 번쩍 안아서 2023.12.16 18
63 엄마 의 향기 2023.12.18 13
62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19
61 천사 하나 2023.12.21 24
60 오늘 아침에 2023.12.28 46
59 하얀 발 2023.12.28 20
58 카페에서 2023.12.29 12
57 새마을호 2023.12.30 12
56 회정식 2023.12.30 13
55 월미도 2023.12.31 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