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당신 안의 장미

박달강희종2023.08.19 23:39조회 수 1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당신 안의 장미

 

   박달 강 희종 집사 

 

비바람 속에서도 

꽃봉우리 선사하는

 

가시가 없는 장미

정성다해 키웠기에

 

당신 안 붉은 향기를 

이웃에게 나누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4 첫인상 2023.10.22 57
73 엄마, 진희야 2023.10.25 33
72 바담 풍 2023.11.23 10
71 저의 죄탓에 2023.11.26 12
70 저의 탓에 #2 2023.11.26 11
69 코스모스 2023.11.27 12
68 현숙한 아내 2023.11.28 18
67 사우디 아라비아 2023.12.05 15
66 수봉공원 2023.12.06 23
65 미술시간 2023.12.15 14
64 번쩍 안아서 2023.12.16 18
63 엄마 의 향기 2023.12.18 13
62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19
61 천사 하나 2023.12.21 24
60 오늘 아침에 2023.12.28 46
59 하얀 발 2023.12.28 20
58 카페에서 2023.12.29 11
57 새마을호 2023.12.30 12
56 회정식 2023.12.30 12
55 월미도 2023.12.31 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