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길목
지천 ( 支泉 ) 권명오.
청록의 향기
그윽한
절정의 산하
삶의 열기
우렁차게
메아리 지는
텃밭 오이 따
동동주 곁드려
6월과 함께
콩이야 팥이야
된 소리 안된 소리
격론을 벌이며
어제와 오늘과
또
내일을 살아 갈
퍼즐을 맞춘다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2 | 생의 꽃 동산.2 | 2015.07.07 | 66 |
| 31 | 그리움2 | 2019.12.04 | 27 |
| 30 | 윤회 ( 輪 廻 )2 | 2020.10.09 | 28 |
| 29 | 엄마의 탄식.2 | 2016.04.09 | 63 |
| 28 | 상처와 후회2 | 2020.03.30 | 37 |
| 27 | 새해 기도3 | 2022.01.09 | 23 |
| 26 | 참 좋다3 | 2021.10.16 | 23 |
| 25 | 9월의 명상3 | 2021.09.27 | 28 |
| 24 | 행복의 길3 | 2022.02.05 | 19 |
| 23 | 꿈3 | 2020.02.09 | 35 |
| 22 | 내것 네것3 | 2022.01.21 | 31 |
| 21 | 비운 ( 非運 )3 | 2022.01.21 | 33 |
| 20 | 내일의 꽃3 | 2020.04.21 | 34 |
| 19 | 호박꽃3 | 2022.08.02 | 24 |
| 18 | 그냥 그냥3 | 2022.04.02 | 55 |
| 17 | 오월의 길목3 | 2022.05.14 | 24 |
| 16 | 송구 영신3 | 2021.12.30 | 29 |
| 15 | 맛 좋고 몸에 좋다는 생강주.3 | 2022.03.17 | 26 |
| 14 | 65년 전 추억4 | 2022.03.01 | 36 |
| 13 | 간다4 | 2021.07.09 | 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