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2월 연말총회 결과보고

배형준2022.12.12 00:03조회 수 95댓글 0

    • 글자 크기

2022년 12월 연말총회 결과보고

 

일시 : 2022년 12월 11일 (일) 오후 5시~9시

장소 : 조동안 회장님 댁

참석자 : 강화식 강희종 권명오 권요한 김수린 문현주 박홍자 배형준 안신영 

         오성수 오정영 윤보라 이경화 이한기 장붕익 조동안 조성일 황혜경

          (존칭 생략, 18명 참석)

식사제공 : 장붕익 선생님께서 케더링 음식으로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건 

1, 연말결산 보고 : 현총무의 부재로 최종확인 후 차기 집행부에 전달 예정

2, 차기회장 선출의 투표권 : 현회칙으로는 과반 이상의 참석자에  과반 이상의

         찬성으로 선출을 할 수가 있어 애틀랜타 이외의 광역권의 회원에게

         투표권을 보장할 수가 없는 상황으로 회칙개정안 상정

     1)차기회장 선출권을 회의 참석자에게만 부여한다. (9명 찬성으로 가결) 

     2)차기회장 선출권을 출판시에 연회비 출판비 후원자 등을 포함한 

       광역회원으로 확대한다(7명 찬성으로 부결) 

     3)현회칙의 미비한 부분을 차기 집행부에서 조속히 개정안을 만들어 

       신년 월례회에 상정해야 한다.

3, 차기회장 후보 추천과 동의 재청 후에 본인들의 수락으로 후보 확정

     권요한 후보와 강화식 후보의 소견발표 후에 투표 진행

     참석자 18명 중에 현회장은 투표권이 없기에 투표자 17명 확정

     무기명 투표 17표 중 권요한 10표, 강화식 7표로 권요한 차기회장 선출

4, 기타 건의사항

    1) 차기 집행부에서는 각종 회의 아젠다 (의제, 의사 일정, 협의 사항)를

        작성하여 회의록으로 남겨야 한다. (이한기)

    2) 회칙에 대한 의견 제시. (권명오) 

    3) 차기 집행부의 회칙개정안을 만들 때에 회칙을 좀더 상세히 보완하자.

       예) 정회원 준회원 조항 (조성일)

 

2019~2022년의 회장으로 매년 시문학지 발행을 하고 "2022년 여름문학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조동안 회장님과 집행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차기회장단의 건투를 빕니다.

 

회의록 작성 : 야생화 시인 배형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0 유성호 평론가(한양대 교수) PPT2 강화식 2022.08.04 57
439 유성호 교수님 PPT 21 강화식 2022.08.04 64
438 유당 선배님 이야기가 로뎀 소개와 함께 있네요2 keyjohn 2017.03.15 141
437 윌리엄 부자의 한국 사랑 이한기 2024.06.20 20
436 위안과 치유로서의 문학3 강화식 2022.08.05 50
435 웰빙 - 한 백양- : 신춘문예 - 시 [2024 신년기획] 관리자 2024.01.02 9
434 웃음의 힘 관리자 2024.05.28 9
433 우주(宇宙)(Universe) 이한기 2023.11.18 54
432 우연(偶然)의 일치(一致)? 이한기 2023.10.24 43
431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관리자 2024.05.01 9
430 우루과이의 한 교회당 벽에 적혀 있는 글 관리자 2024.03.03 9
429 욕지, 감꽃 목걸이/김연동 이한기 2024.05.13 24
428 요양병원 의사의 글 이한기 2024.06.28 10
427 외명부(外命婦) 이한기 2023.12.06 73
426 왜, 장미에 벌 나비가 찾아오지 않을까?4 배형준 2022.02.21 59
425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 주오 이한기 2024.05.17 16
424 오월 - 피 천득 관리자 2024.05.22 6
423 오우가五友歌/尹善道 이한기 2024.03.26 25
422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10년전 서울대 합격생 수기 당선 관리자 2023.12.05 43
421 오늘은 스승의 날, 교육감이 교사들에게 보낸 감동의 편지 관리자 2024.05.14 11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3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