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봄 봄 봄

석정헌2016.03.04 09:32조회 수 31댓글 0

    • 글자 크기



   봄 봄 봄


        석정헌


소풍 나간 호수 위로

물제비 날린돌

풍덩

저만치에서

일으킨 파문 위로

초록봄이 틔어 오른다

    • 글자 크기
다시 일어서다 존재하지않는 방향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29 다시 일어서다 2015.10.07 31
봄 봄 봄 2016.03.04 31
427 존재하지않는 방향 2016.03.14 31
426 폭염 2016.07.05 31
425 행복한 동행 2016.12.04 31
424 망각 속에 다시 목련이 2017.02.22 31
423 사주팔자 2017.05.13 31
422 악어 같은1 2017.05.22 31
421 아직도 2017.06.29 31
420 입맞춤 2017.08.11 31
419 가을 울음 2017.10.09 31
418 설날 2018.02.16 31
417 혹시나 2018.05.21 31
416 오늘도 어머니가 2018.07.27 31
415 담배 2018.08.03 31
414 생의 일부를 허비하다 2018.11.23 31
413 기도 2018.12.06 31
412 독한 이별 2019.02.14 31
411 봄이라지만 이제 2019.04.16 31
410 2019.07.19 3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