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우고싶어서

왕자2016.01.23 12:29조회 수 95댓글 0

    • 글자 크기

문학회 모임에서


때로 강사님 모시고


시를  어떻게 써야하는 지


강의를 듣고싶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관리자 2024.01.12 12
359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관리자 2024.01.15 12
358 1 월 관리자 2024.01.16 12
357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관리자 2024.01.17 12
356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9 12
355 "설" 의 뜻 관리자 2024.02.11 12
354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관리자 2024.02.21 12
353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관리자 2024.03.10 12
352 세상世上 이한기 2024.03.20 12
351 4月은 道德經 4장 이한기 2024.04.02 12
350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12
349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송원 2024.04.04 12
348 내 글의 이해/송창재 이한기 2024.04.14 12
347 이외순 회원님의 감나무와 텃밭 구경하세요 관리자 2024.04.14 12
346 애틀랜타한인교회 샬롬시니어대학 종강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4.05.22 12
345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관리자 2024.06.16 12
344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관리자 2023.12.02 13
343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13
342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3
341 코미디언 양세형, 시인으로 인정받았다…첫 시집 '별의 집' 베스트셀러 기록 관리자 2024.01.08 1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30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