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박달 강 희종
배우자로
주신 선물
어디에
존재할까
나머지
생을 나눌
사랑스런
백합여인
그 녀는
날 존경하며
내존중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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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배우자
박달 강 희종
배우자로
주신 선물
어디에
존재할까
나머지
생을 나눌
사랑스런
백합여인
그 녀는
날 존경하며
내존중을
받으리라
하늘이 맺어 준다는 배우자라고 하니
서로 서로 아끼며 백년해로해야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배우자! 그래서 "옆지기"라고 하는 것 같네요.
서로의 옆을 지키며 다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건필, 건승, 만사형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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