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젊은 그들
박달 강 희종
붉은 장미 화분 배달
사랑하는 그들은
웃음 가진 젊은 부부
축복을 나눕니다
꽃을 다듬으며 손이
가시들어 찔려서
피를 흘려 아팠으나
축복을 나눕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생명의 꽃 전하니
꽃소식을 듣지 못한
마을 찾아갑니다
향기에 취해서
꽃소식 전하니
미소지닌 젊은 그들
지복 배달합니다
감명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젊음은 그 자체가 복이아닐까요?
온누리 복을 전하시길!!!
늘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젊은 복음! 멋있는 말입니다.
간필, 건승, 형통하세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14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3 |
113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74 |
112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6 |
111 | 친구야 | 2024.02.18 | 11 |
110 | 포옹 | 2024.04.06 | 10 |
109 | 천사 하나 | 2023.12.21 | 24 |
108 | 딸사랑바보 | 2024.06.12 | 36 |
107 | 여보, 고마워 | 2024.06.16 | 5 |
106 | 영웅 | 2024.03.28 | 36 |
105 | 무궁화꽃 | 2024.05.31 | 16 |
104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7 |
103 | 첫인상 | 2024.02.26 | 8 |
102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31 |
101 | 파란 시계 | 2023.02.15 | 108 |
100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20 |
99 | 엄마, 엄마 | 2023.09.24 | 17 |
98 | 영웅 | 2023.10.04 | 30 |
97 | 돌ㅇ가리라 | 2023.08.22 | 26 |
96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6 |
95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