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가만히 껴안고픈
백합꽃 짙은 향기
저의 호수 아시나요
사랑의 찬송가를
가슴 속 간직한 소망
꽃과 함께 사랑 향기
가슴속에 사랑의 향기가 충만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
내시길 빕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건승,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4 | 운전 하며 | 2024.05.01 | 16 |
53 | 월미도 | 2023.12.31 | 19 |
52 | 위대하신2 | 2022.09.26 | 15 |
51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8 |
50 | 은혜 | 2023.10.02 | 49 |
49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3 |
48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40 |
47 | 인생길 | 2024.04.12 | 13 |
46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9 |
45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96 |
44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35 |
43 | 쟈켓을 벗어3 | 2022.08.04 | 13 |
42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28 |
41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12 |
40 | 저의 탓에 #2 | 2023.11.26 | 11 |
39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48 |
38 | 젊은 그들3 | 2022.09.12 | 27 |
37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3 |
36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24 |
35 | 조연 | 2024.02.07 | 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