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8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

keyjohn2022.08.08 11:01조회 수 49댓글 2

    • 글자 크기

1 참석자: 강화식 권명오 권요한 김수린 김희문 박홍자 배형준 오성수 윤보라 안신영 

               이경화 이한기 조동안 최모세 (이상 14명)


2. 장소: 럭키 7 K BBQ


3. 주요 내용: 애틀랜타 문학회 문학축제 진행 상황보고 및 업무 분장


4. 기타: 이 달 모임 식사를 베풀어 주신 이경화 문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성수 문우님 도네이션 애문 발전에 긴요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2022.8.8 11:19 댓글추천 0

    모든 회원들께서 오로지 우리

    '애문"을 사랑하기 때문에

    갑론을박甲論乙駁

    하였습니다.

    '비가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모든 회원님들께서 같이 떡을

    떼고 말을 썩었으니 서로의 

    마음을 Hug 하시면 합니다.

    경화님, 오회장님! 감사합니다.

  • keyjohn글쓴이
    2022.8.8 11:28 댓글추천 0

    '긍정의 힘'

    일깨워 주셔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 천국/박서영6 keyjohn 2022.03.11 63
79 '22 5 정모 발표 작품 감상6 keyjohn 2022.05.09 63
78 빈교행(貧交行)/두보(杜甫) 이한기 2023.12.29 63
77 유성호 교수님 PPT 21 강화식 2022.08.04 64
76 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이한기 2023.10.19 65
75 늦은 입성 미안합니다 왕자 2015.02.28 66
74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공모 관리자 2022.07.02 67
73 질문2 왕자 2016.08.19 68
72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8 keyjohn 2022.02.17 68
71 허락된 과식/나희덕9 keyjohn 2022.03.25 68
70 애문 '22년 5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6 keyjohn 2022.05.09 68
69 중앙일보 (8월의 시) 강화식 2021.08.11 70
68 최총무님께 왕자 2017.12.31 72
67 부부/문정희4 keyjohn 2022.03.18 72
66 애틀랜타 문학회 10월 정모 결과 보고2 keyjohn 2022.10.10 72
65 외명부(外命婦) 이한기 2023.12.06 73
64 한 손에 가시 쥐고 이한기 2023.12.15 73
63 감상문感想文 이한기 2024.03.24 73
62 명장(名將) 일별(一瞥)(1) 이한기 2023.10.10 74
61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이한기 2024.01.05 7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