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 |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알 길 없는 미래
지천 ( 支泉 ) 권명오.
과거는 알 수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다
아는 것은 유한하고
모르는 것 무한하다
과거는 갈 수 없고
미래는 갈 수 있다
알 수없는 길
닥처올 내일을 향해
기도를 한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절대자에 의존토록 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시는 믿음 존경합니다.
강한 Message를 주는 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건행健幸하시기 바랍니다.
두 선배님들의 글과 평이 참으로 정답고 보기 좋습니다.
'알 길 없는 미래'라서
우리들은 그것을 '희망'이라고도 하고
'꿈'이라고도 하는 것이겠지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2 | 나 보다 더 나쁜 놈. | 2019.06.19 | 28 |
151 | 추억 | 2017.08.17 | 44 |
150 | 미완성, | 2016.10.03 | 34 |
149 | 우리 엄마. | 2017.10.09 | 41 |
148 | 무심한 세월 | 2018.11.17 | 36 |
147 | 어찌 어찌 잊으랴. | 2016.06.09 | 47 |
146 | 가을의 명암. | 2016.10.03 | 35 |
145 | 우리 아버지 | 2017.10.09 | 39 |
144 | 흙으로. | 2016.10.03 | 34 |
143 | 까불지 마. | 2017.10.09 | 55 |
142 | 가고파 | 2016.10.03 | 48 |
141 | 알로하 | 2016.10.03 | 40 |
140 | 어머니. | 2015.05.08 | 66 |
139 | Gulf Port Long Beach. | 2015.06.28 | 38 |
138 | 애국의 차이. | 2017.12.04 | 82 |
137 | 유구 무언 | 2022.10.15 | 13 |
136 | 감사 찬양 | 2021.03.19 | 15 |
135 | 기쁨 | 2021.03.19 | 17 |
134 | 태극기와 촛 불. | 2018.04.19 | 434 |
133 | 추모사 | 2018.07.29 | 3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