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노래를 시작

박달강희종2022.07.07 12:13조회 수 32댓글 3

    • 글자 크기
노래를 시작 

                 박달 강 희종 

노래를 시작합니다 
걸으면서  타면서 
우주본을 바라봐요

주인님과 동행하며 
밤하늘 보아요
별들 총총, 귀한 달

일출의 해를 감상
찬란한 주님을 
성경으로 읽어요

행진, 기도 하면서 
찬양을 올립니다
키타 연습 합니다 

노래를 시작, 서시 
달립니다, 뜁니다 
예수님 께 사랑고백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박달님 글방 마련에 측하합니다.


    흔들림 없는 기도와 간구함에 묻어 있는 글로

    독자들을 작게 만들기도 하고,

                   신실하게 만들기도 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박달님!

    드디어 Home page에 입실하셨네요.

    축하합니다. 많은 활용 기대합니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 했는데

    간구하는 박달님의 기도에 주님께서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감동의 글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필,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7.11 18:09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  동안 카톡을 사용해서 시들을 실었습니다.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 지만 자식들을 낳는 심정으로 시들을 낳았습니다.  읽어주시는 회원님분들과 독자님들께 작은 감동을 공유하시며 작은 시들을 즐기시기를  기도합니다.  식사 잘 하시고 잠 잘 주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5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14
134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19
133 그리움 2024.02.08 10
132 조연 2024.02.07 16
131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12
130 친구들 2024.02.07 8
129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5
128 옹달샘친구 2024.02.01 7
127 엄마 와의 추억 2024.01.31 7
126 북극성 2024.01.30 5
125 내일 2024.01.30 8
124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11
123 자동차 운전 하며 2024.01.27 9
122 다가오는 발렌타인 2024.01.25 29
121 배우자 2024.01.15 9
120 월미도 2023.12.31 20
119 회정식 2023.12.30 13
118 새마을호 2023.12.30 12
117 카페에서 2023.12.29 13
116 하얀 발 2023.12.28 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