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2월 모임 기록

keyjohn2021.02.15 12:13조회 수 84댓글 2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봄을 재촉하는 빗방울과 함께 2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편안들 하시죠?

어제 줌 모임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참석자:강화식,권명오,김수린,박항선,안신영,이설윤,임기정,조동안,조성일

*진행 및 토의사항
1.2021 연간계획 검토 및 인준

2.화상회의 시스템 줌 가입 검토

3.작품발표 및 감상 비평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2021.2.15 14:14 댓글추천 0

    2020년의 긴 침묵을 딛고 이제 신축년인 2021년을 맞아

    기지개를 피고 나가는 애틀랜타 문학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문학서재에 글들을 열심히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 2021.2.17 18:25 댓글추천 0

    총무님의

    부지런함이 돋보이는 

    미팅 보고서 

    잘 보고 갑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 빈교행(貧交行)/두보(杜甫) 이한기 2023.12.29 63
77 유성호 교수님 PPT 21 강화식 2022.08.04 64
76 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이한기 2023.10.19 65
75 늦은 입성 미안합니다 왕자 2015.02.28 66
74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공모 관리자 2022.07.02 67
73 질문2 왕자 2016.08.19 68
72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8 keyjohn 2022.02.17 68
71 허락된 과식/나희덕9 keyjohn 2022.03.25 68
70 애문 '22년 5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6 keyjohn 2022.05.09 68
69 중앙일보 (8월의 시) 강화식 2021.08.11 70
68 최총무님께 왕자 2017.12.31 72
67 부부/문정희4 keyjohn 2022.03.18 72
66 애틀랜타 문학회 10월 정모 결과 보고2 keyjohn 2022.10.10 72
65 외명부(外命婦) 이한기 2023.12.06 73
64 한 손에 가시 쥐고 이한기 2023.12.15 73
63 감상문感想文 이한기 2024.03.24 73
62 명장(名將) 일별(一瞥)(1) 이한기 2023.10.10 74
61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이한기 2024.01.05 74
60 대부(大夫)(1) 이한기 2023.12.04 77
59 내명부(內命婦) 이한기 2023.12.05 7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