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확행(12월19일)
하나,겨울다운 날씨
하나,지은이 생일
하나,둘째 지은이와 오붓히 먹는 월남쌈 점심식사
하나,점심식사 후 강아지들과의 산책
하나,내일은 지은이 뭐해 줄까 고민하는 예비할머니의 저녁시간
하나,지은인 저녁에도 혼자 월남삼 먹었다고 함
하나,영화"멜랑꼬리" 보고 우울해지는 밤,혼자 괜히 보았다고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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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오늘의 소확행(12월19일)
하나,겨울다운 날씨
하나,지은이 생일
하나,둘째 지은이와 오붓히 먹는 월남쌈 점심식사
하나,점심식사 후 강아지들과의 산책
하나,내일은 지은이 뭐해 줄까 고민하는 예비할머니의 저녁시간
하나,지은인 저녁에도 혼자 월남삼 먹었다고 함
하나,영화"멜랑꼬리" 보고 우울해지는 밤,혼자 괜히 보았다고 후회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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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겨울의 흔적 | 2017.03.03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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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하고 싶었던 말1 | 2017.04.12 | 17 |
471 | 사월이 지나가며1 | 2017.04.23 | 17 |
470 | 시간들, 나에게 주어진1 | 2017.04.26 | 17 |
469 | 쑥개떡 | 2017.05.03 | 17 |
468 | 집근처의 토네이도1 | 2017.05.05 | 17 |
467 | 막내 희정이 맥주병 탈출기 | 2017.05.10 | 17 |
466 | 부고를 듣고 | 2017.05.16 | 17 |
465 | 친구야 | 2017.05.2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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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비가 올듯 말듯1 | 2017.08.30 | 17 |
457 | 안녕 2017년 여름 | 2017.08.3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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